담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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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귀한옷
    담연 아芽
    갓난 아기,
    세상에 새로 온 귀한 이에게는 무엇이든 좋은 것만 주고 싶습니다.
    우리 옛사람들은 어른이 입던 오래된 옷으로 갓난 아기 옷을 지었다지요.
    여러 차례 빨고 말리고 다듬으면서, 옷감에 행여 남았을 몸에 나쁜 성분도 사라지고
    촉감이 부드러워지니 아기의 연한 살에 닿아도 무방했을 터입니다.
    반면 아기 이부자리는 반드시 햇솜을 썼답니다.
    명주솜이나 목화솜 가운데에서도 폭신한 새 것을 골라 정성껏 이불을 꾸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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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귀한옷
    담연 아芽
    담연 아芽는 옛 사람들이 아기를 키우던 마음과 정성을 배우려 합니다.
    현대의 좋은 재료들은 이용하지만, 아기 용품을 만드는 자세는 옛 마음 그대로입니다.
    바로 “옷을 입는 아기들을 제일 먼저 배려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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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귀한옷
    담연 아芽
    담연 아芽의 아기 옷 역시 옷을 입는 아기가 편안한지, 아기의 몸에 이로운지를 생각합니다.
    아기가 입었을 때 옷의 솔기가 배기지는 않을까 하여 솔기와 시접에 세심하게 신경을 썼습니다.
    천연 옷감과 염색을 고집했고, 그 안에 들어가는 솜까지 양모와 명주 솜, 목화 솜으로 꼼꼼하게 챙깁니다.
    모든 제품들은 만들기 전에 미리 삶는 과정을 거칩니다.
    손이 많이 가더라도 귀한 아기가 세상에서 처음 입는 옷이고 처음 쓰는 이불이라 생각하면 어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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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귀한옷
    담연 아芽
    누군가의 첫 번째 옷, 첫 번째 이불을 짓는다는 건 참 조심스러우며 설레는 일입니다.
    그 마음 오래도록 잊지 않고, 내 아이의 옷을 지으며
    복福과 덕德을 비는 정성으로 천을 마르고 바느질을 하겠습니다.
    담연 아芽가 드리는 약속입니다.